보고받는자1 공무원 보고서 작성을 위한 책 소개 ::: 보고의 정석 공무원의 업무는 보고로 시작해서 보고로 끝난다고 (국가직 본부 근무 경험을 바탕이니 근무처 및 직책·직급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당) 말할 만큼 한 장짜리 보고서를 만들어 보고 및 설명하는 능력은 중요하게 생각되고 실제로 업무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. 사실 공무원이 아닌 분들이 느끼기엔 공무원들 보고서는 "틀에 박힌 보고서 아닌가?"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젊은 공무원들은 항상 보고하는 자로써 보고받는 자에게 간결하고 명확하게 보고되고 업무 추진이 매끄럽게 추진되길 매번 고민합니다. 저 또한 젊은 공무원으로서 보고하는 자로써 추진 중인 사업 또는 일 등에 대해 나의 생각이 상대의 머릿속에 뙇!! 전달될 수 있는 무언가를 항상 고민해 왔습니다. 그 시절쯤 만나 많은 도움을 받고 보고서를 격을 한.. 2020. 9. 2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