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 여행 추천, 걷고 힐링하기 좋은 파주 프로방스 마을

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여행은 가고 싶지만 못가는 마음을 채워줄 곳을 소개드려용

 

가을에 걷고 여유부리며 힐링하기 좋은 곳

 

잠시나마 유럽 작은 시골 마을에 온듯한 느낌을 받는 곳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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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주 프로방스 마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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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지만 다양하고 알찬 갬성 가게들과 카페, 식당들이 모여있어용

 

추천드리는 여행 시기는 무조건 평일 평일입니다!

 

평일에 가면 주차타워에 2,000원이면 주차를 계속 해둘 수 있고 사람도 많지 않아

 

힐링과 여유를 가지고 코로나19 걱정도 없이 즐길 수 있으실 거에용~

 

프로방스 마을은 프랑스의 프로방스 마을 느낌으로 프로방스하게 꾸민 곳이라고 한다.

 

 

사실 프로방스하다는 것을 말로 표현이 안된다 ㅎㅎ

 

직접 느껴보고 '이게 프로방스다!' 를 알아야 한다.(죄송해용 정말 말로 표현이 안되용ㅋ)

 

유럽풍의 가게들 그리고 작은 정원들이 어우러진 마을이였어요~

 

프랑스의 프로방스 마을도 국내에 여러 곳에 있는 프로방스 마을도 가본 적 없지만

 

파주 프로방스 마을에 가서 느낀 점은 한적함과 고요함이였다.

 

 

그것이 오늘 포스팅 주제를 파주 프로방스 마을로 쓰게되는 가장 큰 계기가 되었어요!

 

특별히 구경거리나 즐길거리 등은 없지만 요즘같은 복잡한 시기에 한적함과 고요함이

 

저에게는 큰 힐링의 시간을 준거 같아용

 

주변에 통일전망대, 헤이리 예술마을, 파주 아울렛 등 구경거리 즐길거리가 많아용

 

파주 프로방스 마을의 한적함과 고용함으로 힐링하시고

 

주변 관광지에서 구경하고 즐기며 완벽한 여행을 만들어 보심이 어떨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