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전 근교 신상 글램핑 문글램핑

올해 9월에 개장한 문글램핑

개장한지 얼마되지 않아

깔끔깔끔

그릇도 이불도 모든게 새거느낌

앞에 보이는 건물이 본부 건물 입니다.

체크인도 하고 간식도 파는 곳입니다.

주차장도 넉넉하고

그 옆엔 흡연구역이 따로 있습니다

짐은 체크인 할때 수레 빌려서

쉽게 이동할 수 있어요~

산과 어울리는 클램핑장

바닥이 시멘이라서 깔끔하고 벌레 없고

좋았어요

감성이 가능한 글램핑장

밤되면 더 예쁘더라구요

내부도 깔끔 했어요

전기포트, 냄비, 수저, 인덕션, 전자렌지 등

음식해먹을 수 있는 건 다 있어요

또 좋았던 점은 채크인 할 때

수세미와 행주를 새 것으로 챙겨준다는 것!

화장실로 깔끔해요

어메니티는 따로 없었어요

침대는 정말 깔끔

바닥은 전기판넬이 있고

침대에는 전기장판이 있어서

잠이 솔솔 옵니당

티비는 넷플릭스가 있어서

좋았어요

음식은 풍경을 보며~

밤에도 좋았는데

사진이 없네요!

대전 근교로 캠핑가고 싶은 분에게

추천드립니다.